두번째 방문한 숯칼닭갈비 막국수

지난번에 넘 맛나게 먹어서
지인 델고 두번째 방문한 숯칼~~~

지인은 기대 잔뜩하고 주문 ㅎㅎㅎ

먼저 나온 닭갈비

따로 주면 좋겠는데 한그릇에 담아주니 넘 불편 ㅜㅜ

난 지난번과 동일하게 간재미 막국수를 시키고
지인은 기본 막국수를 시켰음!!

기대 잔뜩하고 먹었는데~~~

왠걸???!!

지난번과 맛이 다른데??!!!

조미료 맛이 넘 강해서 속이 쓰릴것같아 다 먹기 힘들었다

실망스러웠음

지인은 아무알없이 반이상을 남겼따ㅜㅜ

넘나 민망과 미안함 ㅜㅜ

앞으로 여기 런치는 안갈듯 ㅜㅜ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