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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자주 가는 보틀벙커 제타플렉스점~!
이번엔 간김에 가격들 사진찍어 와서 공유합니다.
데일리 와인사러 자주가고~
요즘은 하이볼도 자주 먹어서 하이볼 만들기 위스키도 사러 가고있어요~
제임슨은 상당히 저렴한데 제 입맛엔 안 맞더라구용^^;;
제가 그나마 자주사는 조니워커~
그냥 언더락으로 마시기에도 문안한것같아요~!
위스키를 잘 몰라서 이것저것 사먹어보는중 ㅎㅎ
위스키는 비싼게 맛있다던데~~
발런타인17년도 예전에 자주 마셨었는데
결국 내 취향은 아니였고~~~
위스키 포장들도 예쁘고 패키지상품들도 있어서
선물하기도 좋을것같아요^^
위스키 뿐만아니고 보드카 종류도 엄청 많더라구요
보드카는 아직 접해보지 않았뜸 ㅎㅎ
술 종류가 너무드 많아서 갈때마다
구경하는데 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당~~
전 이번에 코스트코도 갈꺼라
위스키는 패스하고~
최근 산토리가쿠빈 할인해서 3만원대에 사서
하이볼 넘 맛나게 만들어 마셨는데
할인끝나서 42000원이더라구영~
코스트코와 보틀벙커와 위스키 가격은 어떻게 다른지~~
이번주에 코스트코 다녀와서 비교해볼께용^^
위스키 실컷 구경하고~
결국 전 와인 사들고 컴백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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